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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도마도 제대로 먹자

  • 2015-04-13 08:39:14

“도마도가 익어가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 는 서양 속담이 있을 정도로 도마도는 건강에 좋은 채소다. 빨간 도마도의 리코핀은 몸안의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물질로서 로화방지, 혈당저하 효과가 있다. 리코핀은 신선한 도마도에 함유되여있는데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것이 체내 흡수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콜라겐 형성을 도와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도마도는 하루에 한개만 먹어도 필요한 비타민의 3분의 2를 충족시킬수 있다고 한다.

도마도는 색갈이 선명하고 단단하며 꼭지가 신선한것으로 구입해야 한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는것이 당도가 높은것이고 꼭지부분 노란색 별모양이 크게 생긴것이 당도가 높다고 한다. 방울도마도는 철분, 칼슘, 아연, 식물성섬유,비타민A 함유량이 일반 도마도보다 많다.

도마도 껍질을 벗길 때 꼭지 반대편에 + 자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뒤 끓는 물에 담궜다 건져낸다. 도마도를 먹을 때 설탕을 뿌리는것은 좋지 않다. 선탕을 분해하기 위해 도마도에 함유된 비타민B 를 다 써버리기때문이다. 반면 소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에 도마도를 곁들이면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줄어든다. 알칼리도가 높아 산성식품을 중화시키기에 도마도는 익힐수록 흡수률이 더욱 좋아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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