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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괴롭히는 봄철 황사 피하는 법

  • 2015-04-13 14:41:53

늘 이맘때가 되면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인 황사, 매년 찾아오는 황사려니 하고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황사를 피하는 방법

인체에 해로운 황사가 벌써부터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일주일간 금연, 금주 하기

황사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킨다. 때문에 평소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황사가 오기 전 일주일간은 담배를 끊고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민낯, 렌즈 금지

평소 메이크업을 잘 안 하는 사람이라도 황사가 다가올 때는 반드시 화장을 하는것이 좋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가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해 황사 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시력이 좋지 않아 렌즈를 꼈다면 당분간은 안경을 착용하는것이 좋다.

올이 촘촘한 옷을 골라라

옷을 입을 때 조금 더 꼼꼼하게 골라야 한다. 반바지나 반팔보다는 긴 소매 티셔츠와 바지를 선택해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는것을 막는것이 좋다. 니트류는 피해야 하는 옷 중 하나, 올이 촘촘한 천으로 된 옷을 골라 먼지가 옷 사이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황사 로출 후 어떡하지?

식염수를 리용해 씻어라

외출 후 바로 샤워를 하는것이 좋지만 조금 더 꼼꼼하게 먼지를 제거하고 싶다면 식염수를 리용한다. 식염수를 코로 살짝 들이마신 후 밖으로 배출하면 코에 들어간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수 있다. 아이에게 식염수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면 면봉에 식염수를 묻혀 콧속을 살살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코등, 미간, 입 등 얼굴 중 먼지가 가장 많이 묻는 곳을 세심하게 닦는다.

황사철 청소, 청개구리처럼 해라

황사철 청소의 기본적인 규칙은 바로 밖에서 안으로 청소하는 것이다. 평소 집안 청소를 한 뒤 베란다나 욕실 청소를 했다면 반대로 해라. 베란다와 거실, 목욕탕을 먼저 청소하고 마지막으로 주방, 침실 순으로 청소해야 먼지가 다시 집 안으로 모이지 않는다.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가습기, 가습기가 없다면 분무기!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청정기로 공기를 순환시키는것이지만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가습기를 리용하자. 가습기가 뿜어내는 물로 습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문틈새로 들어온 먼지를 가라앉혀 공기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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