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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효현, 가장가 칸영화제 주요경쟁부문에 입선

  • 2015-04-20 16:11:58

16일,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2015년 제68회 칸영화제 각 경쟁부문에 입선된 작품들을 발표했다.

대만감독 후효현이 다년간 준비한 자객 소재의 력사영화 “섭은랑(聂隐娘)”과 가장가의 신작 “산하고인(山河故人)”이 동시에 주요경쟁부문에 들어가 황금종려상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이는 근년래 중화권 영화가 칸영화제 주요경쟁부문에 입선된 가장 좋은 성과이다.

영화 “섭은랑”은 어릴적 녀도사가 몰래 안아다가 키운 섭은랑이 무술을 배우고나서 도사의 명을 받아 어릴적 소꿉친구인 절도사를 암살하는 이야기이다. 영화 “산하고인”은 25년을 넘나드는 사랑이야기이다.

한편 본회 칸영화제는 하리우드 유명 감독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이 평심위원회 주석을 맡는다. 칸영화제는 당지 시간으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펼쳐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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