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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겨울연가” 2편 제작된다

  • 2015-04-20 16:14:42

드라마 “겨울련가”의 제작사 한국팬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4일 2편 제작의사를 밝힌 가운데 배용준, 최지우 등 1편의 주인공들을 다시 캐스팅할지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15일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겨울련가를 제작한 윤은경, 김은희 작가, 윤석호 PD가 뭉쳐 2편을 제작을 준비중인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두 작가와 윤석호 PD가 사전작업을 진행중이다.

2002년에 방영된 “겨울련가”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이듬해 2003년 일본 NHK 위성채널, 2004년 지상파 NHK에서 방영되면서 현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 배용준, 최지우는 물론 박용하를 비롯한 배우들까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일본 내 한류열풍을 불러온 주역이 됐다.

“겨울련가 2”의 제작계획이 한국뿐만아니라 해외 언론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 작품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귀추고 주목되고있다.

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아직 시놉시스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때문에 출연 배우 캐스팅부분에 대해서 절차상 전혀 론의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 “다음달 시놉시스가 나오면 내부회의를 통해서 캐스팅준비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호 PD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을 예정이며 “겨울련가 2”가 1편에서 이어지는 얘기가 될지, 새로운 이야기가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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