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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녀배우들 중국 진출 활발해

홍수아 유인나 박민영 등 중국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

  • 2015-05-21 15:50:45

중국내에서 한류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극으로 진출하는 한국 녀배우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장서희, 장나라, 추자현, 채림 등 성공적으로 립지를 다져온 스타들의 뒤를 이어 20~30대 젊은 녀배우들이 중국 영화, 드라마에서 주연을 꿰차는 경우가 많아졌다.

배우 홍수아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중국에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있는데 오는 10월에 방송될 예정인 “상속자들”의 중국판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슈퍼주니어 맴버 최시원과 함께 출연하게 된다. 또한 그녀가 녀주인공으로 열연한 공포영화 “원령”은 얼마전 국내에서 개봉되였고 대작드라마 “안주 두가족”도 이미 촬영을 마쳤다. 중국에 진출한 녀배우중에서도 활약이 돋보이고있는 홍수아는 각종 CF에도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지난해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로 중화권에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면서 유인나 역시 중국으로 진출해 안재현과 함께 중한합작영화 “웨딩다이어리”에 출연했는데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있다.

그밖에도 “시티헌터”, “힐러” 등으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받고있는 박민영도 데뷔 최초로 중국 작품에 출연하면서 중국 진출에 나선다. 박민영은 미국드라마 “가십걸”시리즈 원작으로 한 중국판 “가십걸”의 녀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다음달부터 촬영을 시작하게 된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중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던 윤아는 오는 8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송되는 “무신 조자룡”의 녀주인공으로 중국에서 첫 발을 내디딘다. “무신 조자룡”은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력사극으로 윤아는 빼여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을 지닌 하우경이 역을 연기하게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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