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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저를 찾아” 연변지역 오디션 펼쳐

주내 여러 현, 시 참가자 백명 초과

  • 2015-09-15 16:49:57

15일, 중앙텔레비죤방송 음악채널의 대형가무오디션프로그램인 “류삼저를 찾아”제작팀이 연변을 찾아 연변지역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오디션을 펼쳤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홀에서 펼쳐진 오디션에서 주내 여러 현, 시의 가두, 사회구역, 문화관, 학교, 유치원 및 연변대학에서 온 백여명 참가자들이 희곡, 가곡, 민요 등 다양한 쟝르를 열창하면서 치렬한 경쟁을 펼쳤다.

“류삼저를 찾아”프로는 2013년에 시작되였고 올해는 시즌 3이다. 왕년에 비해 올해에는 실외리얼리티쇼 등과 같은 새로운 형식을 취해 참가자들이 자신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했다. 또한 “아뉴오빠(阿牛哥)”와 평심위원의 선정에서도 음악계뿐만아니라 사회 각 계의 우수한 인사들로 구성되여 참가자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다재다능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류삼저를 찾아”프로 감독인 조열여는 연변에서의 오디션은 처음이라며 참가자들이 노래를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연변인민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대련에서 시작되였고 연변에 이어 전국 여러 성, 시에서 펼쳐지게 되며 10말쯤 전문가들의 평의를 거쳐 최종 40명이 “류삼저를 찾아” 시즌3에 출연하게 된다. 조열여는 “류삼저를 찾아”는 최종 1, 2, 3등을 선발하게 되며 수상자들는 음악채널에서 조직하는 음악회, 대형공연에 참가할수 있다고 소개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민족성악을 전공하고있는 오애령은 연변에서 살고있으면서 이같은 대형활동에 참가할수 있고 또 조선족으로 참가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달래는 연변지역의 대표적인 꽃이고 “진달래”는 조선족을 대표하는 노래라고 생각되여 오디션에서 “진달래”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허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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