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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습격!!!

시력 잃는 황반변성 초래

  • 2015-11-02 08:29:06

스마트폰을 오래 쓰다 보면 눈이 뻑뻑하고 불편해지는분들 꽤 많을텐데 이런 현상이 오래되면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까지 손상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년층에서 늘고있는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의 증가률이 더 높아질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쉴 때는 20번, 독서할 때는 10번, 스마트폰을 쓸 때는 8번…이는 1분에 눈을 깜빡이는 회수다. 스마트폰은 이렇게 눈 깜빡임을 줄게 하는데 이는 곧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진다. 더 큰 문제는 시력의 중추인 망막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는거다. 주범은 블루라이트다.

눈은 빛의 파장이 짧을수록 쉽게 손상되는데 가시광선중 파장이 가장 짧은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모니터, LED 조명에서 발생한다. 문제는 평생 블루라이트에 로출된 사람이 망막질환인 황반변성에 걸릴 가능성이 제기됐다는거다.

쥐를 LED 조명이 있는 곳과 없는 곳에서 각각 사육한 결과 LED 조명이 있는 곳의 쥐 망막이 심각하게 손상됐다. 블루라이트가 망막을 손상시켰음을 알수 있다. 망막 손상은 망막내 황반을 변형시키는 황반변성까지 부르고 실명할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옳바른 사용이 필요한 리유다. 안과전문의는 “화면 밝기를 너무 밝지 않게 적절히 조절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또 스마트폰 기기를 보행중이나 운전중에 많이 사용하는데 과도한 조절장애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스마트폰 세대인 젊은층이 로년기에 진입할 때쯤이면 황반변성환자가 더 늘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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