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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 제11회 중미영화제서 공로상 수상

  • 2015-11-05 16:19:01

3일, 제11회 중미영화제가 로스앤젤스 할리우드 리카르도 몬탈반극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반파쇼전쟁 승리 70돐을 주제로 한 10대 우수영화와 드라마상을 증설, 영화 “소실되지 않는 라지오(永不消失的广播)”와 드라마 “스파이전쟁(暗战危城)” 등이 수상했다.

이날에 거행된 영화제 개막식 및 “금천사상(金天使)” 시상식에서 “늑대토템(图腾)”, “지혜롭게 위호산을 탈취(智取威虎山)” 등 10편 영화와 “북평에 전사가 없다(北平无)”, “다이아몬드련인(克拉)” 등 10부 드라마가 올해 “금천사상”을 수상했다.

93세인 중국 유명 영화배우 진이(秦怡)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중국 배우 겸 감독인 서쟁은 “분노의 질주”의 녀배우 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 남우주연상과 녀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회 중미영화제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관방에서 제공한 국내매표액수치에 근거해 미국영화를 상대로 “중국에서 가장 환영받는 미국영화상”을 설치했다. 올해 이 상에는 “분노의 질주”, “쥬라기월드”, “어벤져스2”, “인터스텔라”와 “호빗: 다섯 군대 전투”등 5편이 차지했다.

중미영화제 주석이며 미국응룡미디어유한회사 리사장인 소언도에 따르면 10년래 중미영화제를 통해 미국에서 700여부의 우수한 중국영화를 방영했고 중미영화제는 또 중국과 미국이 영화합작에서의 10년을 지켜보면서 점차 업계와 중미영화인들로부터 보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영화드라마방송총국 영화국 부국장인 모우는 오늘날 중국은 경제발전이 가장 빠른 나라중의 하나일뿐만아니라 영화발전에서도 가장 쾌속적인 나라라고 하면서 중국에서 매일 약 20개 스크린이 증가되고 매주 여러편의 중외영화가 개봉되며 매일 수백만의 관중들이 영화관에 찾아가고있다고 했다.

모우는 “이같은 쾌속적인 발전을 배경으로 중미영화합작과 공영은 량호한 기초와 광활한 미래가 있다. 중국은 초요사회로 나아가고있으며 문화소비도 점차 추세를 이루고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13억의 중국 관중이 있는 거대한 시장은 향후 중미 량국간의 영화합작에 무한한 아름다운 상상공간을 마련하게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달 가깝게 지속되는 중미영화제기간 로스앤젤스, 샌프랜시스코에서 십여차 특색있는 대형영화특별방영과 세미나를 펼치게 되며 400여차 영화집중방영이 있게 된다.

중미영화제는 미국적 중국인 소언도가 2005년에 창설한것으로 중미영화계에서 교류하고 합작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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