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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들의 운전, 건강에는 유리해

  • 2016-01-29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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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지면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포기하는데 이같은 결정이 건강에 불리하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컬럼비아대학 류행병학 전문가가 55세 이상의 로인들을 상대로 16개의 건강연구를 진행한 결과, 운전을 멈춘 뒤 로인들의 인지능력 및 신체상황은 더 빠른 퇴화속도를 보일뿐더러 벗이나 지인들과의 사교범위도 51% 축소되며 여성이 운전을 멈출 경우, 남성에 비해 건강이 더 빨리 퇴화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외, 운전을 멈춘 로인들이 양로원 혹은 보조시설에 들어갈 가능성은 4배로 높아진다는 점도 파악되였다. 많은 로인들에게 운전이란 단지 능력의 표현만이 아닌, “그들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이는 자아공제력, 개인자유, 독립성의 중요한 표징”이라 연구원은 지적했다. 연구보고는 “미국 로인학회 저널”에 발표되였다. 작성자들중 한명인 델마 미렌즈는 운전을 멈춘 로인에게서 건강퇴화가 발생하는것은 활동범위가 축소됐기 때문일것이라 인정했다. 운전을 멈춰야 하는 나이가 되면 로인들은 자신의 상황에 근거해 활동이나 사교를 가급적 유지해야 한다고 그는 권장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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