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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5가지 컬러푸드, 붉은색은 암세포 성장 억제…

  • 2016-02-15 09:41:48

암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컬러푸드가 화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예방을 위해 하루에 5가지 색갈의 과일과 채소 등의 컬러푸드를 공개, 섭취할것을 권장했다.

이 5가지 컬러푸드에는 암과 각종 질환등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들어있는데, 과일이나 채소의 색갈 별로 효능이 다르다.

먼저 붉은색을 띄는 도마도, 수박, 딸기가 있다. 빨간색 채소와 과일에는 풍부한 라이코펜과 안토시안 등의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다. 이 물질들은 활성산소제거효과가 뛰여나며 암세포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두번째로 노란색을 띄는 오렌지, 귤, 호박, 당근, 감 등이 있다. 노란색 채소와 과일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파이토케미컬이 있어 항암 효과와 로화를 지연시킨다. 또 오렌지, 자몽, 감귤 등은 안쪽의 흰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이 여러가지 암을 예방한다.

세번째로 록색의 채소와 곡류에는 설포라판, 인돌, 리그난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이 포함돼있다. 이는 건강한 세포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대장암이나 유방암과 전립선암과 같은 호르몬과 관련된 암발생 위험도를 낮춰준다.

네번째는 보라색을 띄는 자두, 적포도, 블루베리, 건포도 등으로, ‘페놀화합물’이 함유돼 항산화효과뿐아니라 염증반응과 암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혈관 질환과 심장병 예방에 좋다.

다섯번째로 마늘, 파, 버섯, 백포도주 등 흰색 계통의 식품에는 ‘알릴화합물’이라는 파이토케이칼이 들어있다. 이는 강한 살균, 향균 작용을 하며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며 특히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을 예방한다.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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