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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식품 많이 먹으면 페암 덜 걸린다

  • 2016-02-22 08:20:49

적게 먹는 사람보다 23% ⬇

페암은 페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원발성 페암과 전이성 페암으로 구분할수 있는데 원발성 페암은 페(허파) 자체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보통 페암이라하면 원발성 페암을 의미한다.

이런 페암과 관련해 두부 같은 발효되지 않은 콩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페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과 우리 나라의 련합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새롭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0년 이상 사람들을 추적조사한 11개의 기존 연구결과를 참고로 분석한 결과 식사때 콩 식품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페암에 걸릴 확률이 23%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하여 콩 자체에 예방기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콩에 있는 이소플라빈이라는 성분이 암 세포의 성장을 늦추는것은 실험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연구팀은 페암의 발병을 낮추는 콩식품은 특히 두부나 두유 같은 발효되지 않은것이며 페암에 덜 걸리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녀성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연구인은 “이같은 현상은 콩만이 아니라 식품안에 함유된 여러 영양소가 결합한 결과로 나타난것일수도 있다. 무엇보다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하고 질병을 막을수 있는 단 하나 마법의 약 같은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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