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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중국판 나온다

  • 2016-04-07 13:27:23

시청률 40%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중국판이 만들어진다.
7일, 한국 업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는 최근 중국어 리메이크판 제작을 확정 지었다. NEW는 중국판 제작을 위한 중국측 파트너를 물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NEW의 주요 투자자인 중국 유명 미디어그룹인 화책미디어가 NEW와 함께 손을 잡고 중국판 '태양의 후예'를 만들것으로 알려졌지만 NEW 측은 여러 조건을 념두에 두고 다각도에서 중국측 파트너사를 검토중이다.
NEW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중화권 리메이크판을 제작한다는것만 결정된 상태"라면서 "중화권 파트너사는 아직 미정이다. 보다 좋은 조건을 제안하는 쪽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제작이 확정된 중국판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다수의 리메이크 버전이 나올 전망이다. 중화권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 관련 문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NEW 관계자는 "중화권 외 다른 국가와도 다수 접촉중이다"고 확인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주연 '태양의 후예'는 지난 6일 방송이 3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 향항에서 진행된 송중기, 송혜교 현지 프로모션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인기를 립증하기도 했다. 오는 14일 종영한다.
외신종합/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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