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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효능과 제대로 고르는 법

  • 2016-07-18 08:13:52

여름철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기때문이다. 여름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철과일 복숭아와 포도의 효능과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싱싱한 과일은 외관이 밝고 선명하며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물질을 많이 포함하고있다. 상처나 흠이 있는 과일은 보관이 어렵고 쉽게 물러지므로 피해서 구입한다.

● 피부미용과 로화방지에 효과적인 복숭아

복숭아는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로화방지에 좋다. 또한 복숭아에 다량 함유된 유기산은 비타민과 함께 체내의 니코틴배출을 촉진해 흡연뒤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복숭아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털이 고르게 나있으며 꼭지부분에 틈이 없고 안쪽까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것을 선택한다.

백도는 표면에 상처가 없고 매끈하며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것이 싱싱하다. 모양은 좌우대칭으로 고르며 상큼하고 달달한 향기가 진하게 나는것이 좋다.

황도는 전체적으로 황색을 띠며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것이 좋다. 백도보다는 육질이 단단하고 껍질의 색갈이 짙기때문에 상처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과일을 고를 때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천도복숭아는 표면이 매끄러우면서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것이 좋다. 손으로 살짝 만져봤을 때 과육이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과일이 완숙된것으로 더 달콤하다.

복숭아는 수확전 내리는 비로 단맛이 잘 빠지기때문에 장마기에는 지역별 날씨정보를 확인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항산화물질 풍부한 “신이 내린 과일” 포도

포도는 항산화물질을 많이 포함하고있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껍질과 씨에 들어있는 라스베라트롤은 로화방지 및 항암효과가 있으며 과육은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를 회복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무기력감을 없애준다.

포도는 껍질색이 짙고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으며 알이 굵고 송이가 적당한것을 선택한다.

포도송이가 너무 크고 포도알이 지나치게 많이 붙어있으면 송이속에 덜 익은것이 많으므로 피하는것이 좋다. 또한 알이 쉽게 떨어지거나 표면에 일부 주름진것이 있는 포도는 수확한지 오래된것이므로 피한다.

보통 포도의 단맛은 포도송이의 가장 웃쪽(꼭지부분)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때문에 구입할 때 시식이 가능하다면 아래쪽을 먹어보고 구입하는것이 좋다.

알의 표면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천연과실 왁스로 뽀얗게 덮여있을수록 일찍부터 봉지를 씌워 재배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런 포도는 안전하기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하면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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