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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콘서트 도중 철책 붕괴

  • 2016-08-11 15:00:29

미국의 유명한 래퍼 스눕독의 콘서트장에서 철책이 무너지면서 현장에 있던 관객 4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서 보도했다.

오후 10시 30분경, 미국 뉴저지 캠든의 BB&T 파빌리온에서 열린 스눕독과 위즈 칼리파의 공연 도중 관중석과 무대를 가로막기 위해 설치된 철책이 무너졌다.

0.9m 높이의 철책은 갑자기 무너졌고 이에 따라 한창 철책을 잡고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은 무대밑으로 떨어졌다. 부상자들의 대부분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상황이며 린근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편, 스눕독과 위즈 칼리파는 이날 콘서트를 중단하고 무대 아래로 피신했으며 이후 예정됐던 공연들도 모두 취소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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