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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8.15로인절맞이”문화활동 성대히 펼쳐

씨름, 문예공연, 기업홍보 등 다양한 행사 펼쳐

  • 2016-08-16 07:56:03

15일, 2016년 우리 주 “8.15로인절맞이”문화활동이 연길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주로년협회에서 주최하고 오일자동차보수서비스쎈터,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에서 주관했다.

오전 8시부터 행사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은 로인절경축행사에 참가하러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날 연길시로인협회에서 조직한 연길시 여러 가두의 특색공연종목, “오일서비스”컵 전 주 조선족씨름경기 등 행사는 시민들에게 푸짐한 볼거리를 선사했고 행사에 참가한 여러 기업들은 기업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로인절행사를 위해 로인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 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진찰과 건강자문 및 무료법률자문행사도 동시에 펼쳐졌다.

이날 로인절행사에서 “오일서비스” 전 계통 개업식과 함께 오일서비스회사와 북경봉해라력석유무역유한회사간 전략합작파트너관계구축 서명의식도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를 총기획하고 설계한 “오일서비스”의 연장춘총재는 “사회적으로 로인을 존중하고 효를 실천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우량한 미풍량속이며 전사회적으로 제창해야 할바이다”며 “로인절을 맞아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환원하는 경영리념하에 로인절경축행사와 기업의 개업식을 함께 조직함으로써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고싶었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오일서비스회사는 2015년 8월에 시험영업에 들어가 현재 7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있으며 향후 3년내 연길시에 20개, 전 주에 60개 가맹점을 세울 야심찬 목표도 잡고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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