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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알콜로 인한 손상 없앨수 있어

  • 2016-09-13 17:01:08

술을 즐기지만 몸이 상할가봐 걱정한다면 운동을 하라. 영국 런던대학학원과 호주 시드니대학의 연구자들은 운동이 몸에 대한 알콜의 손상을 없앨수 있고 암질환과 심장질환의 위험까지 줄일수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3만 6370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년도 건강조사데이터를 조사해 이들의 매주 알콜섭취량과 운동 상황을 면밀히 알아냈다. 조사대상 가운데 약 85%에 해당되는 성인들이 자주 혹은 혹간 술을 마셨고 13%의 성인들이 음주 기준량인 주 14개 알콜단위를 초과해 마셨다.
1개 알콜단위는 10미리리터의 순 알콜에 해당되며 568미리리터의 보통 맥주, 175미리리터의 레드 와인 혹은 화이트 와인에 2개의 알콜단위가 들어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주 적어도 2시간 반, 그중 1시간 25분간의 중등강도의 운동도 포함한 성인들은 건강에 대한 음주의 손상이 대폭 감소되었다. 매주 5시간 운동을 한 성인들은 과음해도 수명은 비음주자에 비해 수명이 짧아지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또 한번 운동이 건강에 리롭다는 증거를 더해주었다. 올 여름에 진행된 한 대형 국제연구에 따르면 매일 1시간의 운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사무직 근무자의 건강이 손상되는것을 없앨수 있다고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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