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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약 대신 '이것' 먹어도 효과적

  • 2016-09-19 09:20:08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흔한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데 지끈거리는 통증에 집중력이 저하되는 등 일상에 불편을 초래한다. 하지만 아프다고 수시로 두통약을 먹다가 오히려 내성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두통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인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 머리가 지끈지끈할 땐 '철분' 먹어라

철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몸속의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이 부족하면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 두통을 악화시킬수 있기때문이다. 보통 동물의 간과 살코기, 굴, 닭알 노른자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조개류, 푸른 잎 채소 등에도 철분이 많아 도움이 된다.

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 두통이 생긴 경우에는 감자가 도움이 될수 있다. 감자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때문이다.

◇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카페인 든 음식 피해야

반면에 아민이나 아스파탐,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두통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것으로 알려져 섭취를 삼가는것이 좋다. 초콜릿이나 적포도주 등은 뇌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유발할수 있는 아민이 함유돼 있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도 대표적인 두통유발 물질인데, 특히 편두통 유발인자로 알려져 있다. 청량음료, 껌, 디저트 등에 함유되여 있다. 뇌혈관을 확상시키는 카페인도 두통의 원인이 될수 있어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섭취를 삼가야 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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