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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면 콕콕 쑤시는 관절, 통증부위 온찜질 해보세요

가을에는 일교차탓에 관절 통증이 심해질수 있어 주의해야

  • 2016-10-28 10:53:50

가을에는 유독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데 이때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근육의 유연성은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돼 관절이 굳기 때문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전문의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이는 곧 근육량을 줄어들게 해 관절에 대한 지지력 약화로 통증이 생길수 있다고 말한다.

◇피부 얇고 연골 작은 무릎에 잘 생겨

퇴행성 관절염은 최근 환자가 늘었다. 퇴행성 관절염은 특히 무릎에 잘 생긴다. 무릎은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작은 충격에 쉽게 손상될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질환은 보통 로화 등에 의한 현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초기 관절염으로 이어질수 있어 제때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수 있다.

◇바람 피하고 통증부위 따뜻하게 해야

관절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람을 피하는것이 좋다. 관절은 저온, 고습, 저기압 등에 매우 민감하므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날에는 관절 부위에 차가운 바람을 맞는것은 피해야 통증이 심해지는것을 막을수 있다. 또한 활동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자가용보다는 뻐스 등 대중교통을 리용하고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리용하는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관절 외상을 예방하고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관절 주위를 둘러싼 근육의 힘을 길러야 한다. 의자에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 뒤 다리를 위로 들었다가 내려놓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다만 관절염은 방치하면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끼리 마찰이 생기고 관절 변형까지 올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주사료법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증상이 개선될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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