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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인지 아닌지 “만세” 하면 알수 있다

  • 2016-11-28 07:55:58

오십견은 어깨의 유착성 관절낭염인데 50대를 전후해 많이 나타나 오십견으로 불리우는데 어깨가 얼어있는듯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회전근개파렬은 오십견처럼 어깨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어깨 힘줄에 손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렬은 비슷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 헷갈리기 쉽지만 자가진단으로 집에서도 원인을 짐작해볼수 있다. 오십견은 관절낭에 염증이 유착돼 움직임 자체가 어려워 팔을 들어올리고싶어도 극심한 통증으로 들어올릴수가 없다. 회전근개파렬은 통증이 있어도 팔을 들수 있지만 파렬로 인해 힘이 약해져 들어올린 자세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더불어 오십견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회전근개파렬의 경우 자연치유가 어렵다. 회전근개파렬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파렬된 부위가 말려올라가면서 점점 큰 파렬로 진행하게 되므로 회전근개파렬이 의심될 경우에는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어깨질환은 초음파, MRI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을수 있다. 대부분은 재활운동,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보인다. 통증이 심할 경우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약화시키고 재활운동치료로 어깨를 둘러싼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고 근력을 강화홰 어깨관절이 안정화되도록 돕는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어깨관절이 안정되면 어깨뼈와 날개뼈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어깨손상의 위험성이 줄뿐만아니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의는 최근 추워진 날씨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이 경직돼 어깨 통증이 더 심해질수 있으므로 보온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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