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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하얀 진주》 제6기 출간

국제표준도서번호 획득

  • 2016-12-01 15:33:01

료녕성 청도조선족작가협회가 회원작품집 “갯벌의 하얀 진주” 제6기를 출간, 재청도 문인 및 여러 단체 하객 70여명이 모인가운데 11월 27일 출간식을 가졌다.

지난 한해동안 청도조선족작가협회는 연태, 위해 지역문학탐방을 여러차 조직했고 연변작가협회 방문, 한국의 한중문화교류협회 중국 방문을 원만히 진행했으며 재청도 조선족대학생 백일장, 서원장 조선족학교 백일장, 백혈병 어린이 돕기, 연변수재지역 지원 등 다양한 공익성 행사도 펼쳤왔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집에는 34명 회원들의 작품과 18명 학생들의 작품이 수록되여 있으며 국제표준도서번호가 있는 도서라는 점에서 자료성과 권위성을 가진다.

이날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우상렬교수가 회원들을 상대로 문학특강을 했다. 그는 “민족문화의 불모지에서 작품집까지 낸다는것은 크게 축하해야 될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청도에서 새로운 이민사를 기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창작활동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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