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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부르는 “부정맥”

  • 2016-12-12 10:26:48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는 등의 문제로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심방세동), 빨리 뛰는 현상(빈백), 느리게 뛰는 현상(서맥)을 통털어 일컫는 용어이다.

건강한 심장은 1분에 60~80회 뛰지만 “부정맥”이 있으면 분당 심박 수가 60회 이하로 떨어지거나 600회까지 늘기도 한다.

“부정맥”은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심장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을뿐 아니라 실내·외 온도 차가 커 갑자기 찬 공기에 로출돼 혈압이 높아지면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쉽다.

“부정맥”을 의심해볼수 있는 대표 증상 2가지가 있다. 첫째, 긴장하지 않았는데 심장이 쿵쾅대는 느낌이 잦고 강하다. 둘째, 힘이 빠지면서 어지럼증과 호흡곤난이 생긴다.

부정맥을 예방하려면 술을 줄이고 체중관리를 잘해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음주·흡연 등 심장에 무리를 주는 일을 젊을 때부터 피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현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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