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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는것은 금물

  • 2016-12-15 14:09:29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기전에 샤와를 하거나 머리를 감는다. 가끔 머리가 채 마르지도 않았는데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와 같은 4가지 방면으로부터 우리 몸을 상하게 할수 있다.

쉽게 몸살감기에 걸린다. 중의에서는 사람의 양기가 밤중에 가장 약하다고 여긴다. 인체는 하루의 소모를 거쳐 추위에 견디는 능력이 하강된다. 자기전에 머리를 감은후 머리부위의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체내의 열량도 앗아간다. 만약 이때 잠자리에 들면 쉽게 한기가 들고 면역력저하를 초래하여 감기에 걸리게 된다.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할수 있다. 두통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수분이 장기적으로 두피표면에 남겨져있어 두피의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대뇌혈액순환에 영향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젖은채로 자면 어떤 사람들은 한밤중에 두피가 저리고 은근하게 통증을 느낄수 있다. 또한 이튿날 아침에 알수 없는 두통 혹은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엄중하면 메스껍고 구토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머리가 젖은채로 잠자리에 들면 두피하정맥총염(头皮下静脉丛炎)에 걸리기 쉬우며 장기적으로 머리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심지어 눈을 뜰수도 없게 된다.

머리결이 손상된다. 머리가 젖은채로 자면 머리카락사이에서 마찰이 산생하여 쉽게 구불구불해진다. 머리가 마르면 여러가지 형태로 고정되는데 이때 빗으로 세게 빗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지고 머리결에 손상주며 심지어 머리카락이 빠지기 쉽다.

안면마비를 초래할수도 있다. 안면마비의 학명은 안면신경마비으로서 어떤 년령대의 사람이든지 모두 발병할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환자가 가장 기본적인 눈섭 들어올리기, 눈 감기, 입 법리기 등 동작을 완성할수 없다. 밤에 잘 때 안면신경은 가장 느슨한 상태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젖은 머리의 자극을 받아 안면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귀뒤에 있는 안면신경에 영향주게 되는데 국부적인 경련을 초래하여 안면마비를 유발한다. 겨울철, 실내의 온도가 비교적 낮고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자게 되면 안면마비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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