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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터넷음력설야회 록화 마쳐..조선족특색 선명

다음해 1월 20일 방영

  • 2016-12-19 07:47:35

2017 연변인터넷음력설야회가 18일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록화를 마쳤다.

인터넷음력설야회는 주당위 선전부와 주인터넷정보중심, 주문련, 주문화방송신문출판국, 연길시당위 선전부, 연길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 연변조간신문에서 주최하고 연변뉴스네트워크와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했다.

우리 주에서는 유일하게 인터넷형식을 통해 방영되는 연변인터넷음력설야회는 4회를 맞고있는데 그동안 사회 각계의 뜨거운 반향과 함께 지금까지 동영상 조회수는 루계 200만회를 기록했다.

2017 연변인터넷음력설야회는 6개월 동안 응모한 100여개의 작품중 예선을 거쳐 최종 14개가 록화에 참여했다. 이번 야회는 형식이 다양하고 주제가 뚜렷하며 지역특색이 선명한바 독창, 무용, 기악연주 등 조선민족색채가 다분한 종목들이 많았다. 그중 무용 "홍수복구의 노래"는 지난해 전 주 인민들을 하나로 단합시켰던 홍수복구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야회의 출연진을 살펴보면 5살 꼬마로부터 예순을 넘긴 로인까지 연기자들의 년령대가 다양했으며 다채로운 무대 종목, 관객들과의 즐거운 게임 등 형식에 힘입어 록화현장에서는 물론 방영시에도 수용자들에게 뜨거운 분위기를 안겨줄것으로 기대된다.

2017 연변인터넷음력설야회는 다음해 1월 20일 연변뉴스네트워크(延边新闻网), 텐센트(腾讯), 유쿠(优酷), 투더우(土豆) 등 플랫폼을 통해 광범한 네티즌들과 만나게 된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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