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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표 마법의 세계, 서막 연다

  • 2016-12-19 08:18:11

조앤 K. 롤링이 덤블도어의 성 정체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미국 타임지에 따르면 《해리포터》시리즈작가 조앤 K. 롤링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비한 동물사전2》를 통해 덤블도어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지고 또 그의 성 정체성이 설명될것이다”고 말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통독한 독자들에게 이번 작품의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는 낯이 익다. 작품은 “새로움”보다는 《해리포터》시리즈의 일부분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녀는 령리했다. “마법”의 세계는 “마법”의 세계이되 장소가 달라졌다.

조앤 K. 롤링은 “《신비한 동물사전》은 5편으로 이뤄진만큼 스토리가 방대하다. 덤블도어 이야기 역시 많이 소개될것이다”며 “속편에서는 그의 젊은 시절 이야기가 다뤄진다. 방황을 많이 한 청년인데 그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동성애”와 관련해서는 “불편한 질문은 아니다. 어쨌든 덤블도어는 그린델왈드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린델왈드도 자신과 같은 마법사라는 사실에 놀란다”며 “덤블도어는 사랑에 빠져 그린델왈드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지만 그에게 그린델왈드는 많은 영향력을 끼친 대단한 사람이다. 그만큼 실망도 크게 한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덤블도어를 그렇게 봤다. 나에게 덤블도어는 동성애자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에서는 조니 뎁이 그린델왈드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전망이며 덤블도어는 아직 캐스팅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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