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찬바람과 함께 불어온 겨울의 미각…영양 듬뿍 종류별 해조류

  • 2016-12-19 08:23:21

◆ 톳=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톳에는 칼슘과 칼륨, 철분,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아 어린이 성장발육과 치아 건강에 좋다. 피를 맑게 해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에스트로겐과 류사한 활성물질이 많아 임신부나 갱년기 녀성에게 추천할만한 먹거리이다.

◆ 우무가사리= 우무가사리는 우모초, 천초, 가사리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말린 우무가사리를 푹 고아 만든 우무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우무를 동결탈수해 건조한 한천은 젤라틴 대용으로 사용한다.

◆ 파래= 가시파래, 납작파래, 잎파래 등이 있으며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 A와 C 등을 다량 함유하고있다.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골다공증 예방,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고장초= 참곱슬이라고도 부른다. 부채모양으로 높이는 5~17 센치메터, 폭은 0.2~0.5센치메터이며 색은 선홍색을 띤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열량이 거의 없는데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있다.

◆ 모자반= 갈조류의 일종으로 광합성 색소인 클로로필과 베타카로틴, 푸코잔틴 등 여러 색소를 지니고있다. 갈조류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위장에서 소화흡수되지 않아 열량이 없으므로 비만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과 로화를 예방하고 산후회복에 좋다.

◆ 쇠미역= 미역과 비슷하나 표면이 오돌토돌하고 약간 떫은 맛이 있다. 곰피라는 이름과 혼용하기도 하는데 엄연히 다르다. 오돌토돌 반투명한 갈색의 쇠미역을 살짝 데치면 초록빛을 띠는데 질감이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좋아 쌈이나 무침으로 먹는다.

◆ 세모가사리=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세모가사리는 칼슘, 철분,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신진대사호르몬을 만든다. 세모가사리속 후노란 성분은 면역력 강화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다만 성질이 차 랭증인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 갈래 곰보= 록색과 적색 두 종류로 더 깊은 곳에 서식하는것이 적색을 띤다. 약알칼리성 식품이자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혈당상승 억제, 비만과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늦가을에서 봄까지 많이 채취하며 해산물 료리나 생선회에 곁들이면 맛을 승화시킨다. 종합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