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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 자가진단법?

  • 2016-12-20 15:29:56
나이가 들수록 자꾸 “깜빡”하는 일이 잦아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건망증이 심해지다가 혹시 치매가 오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다면 치매와 건망증은 어떻게 다를가?

▧ 뇌세포의 감퇴에 따라 일어나는 “건망증”

로화에 따라 진행되는 기억력 감퇴는 두뇌 활동의 부동한 정도나 형태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고 남성보다는 녀성에게 많이 나타나는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긴장은 뇌세포의 피로를 촉진시켜 건망증을 증가시킬수 있다. 우울, 초조 등의 심리적인 요인도 판단력을 떨어뜨려 건망증을 심화시킨다.

신체적인 피로와 수면부족도 집중력을 저하시켜 건망증이 생기기 쉽다.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일 처리를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적인 성격도 건망증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이다.

▧ 기억장애와 인지장애 동반하는 “치매”

치매로 일어나는 기억력 상실과 건망증은 분명히 다르다고 한다. 치매는 뇌세포의 고장으로 생긴 질병이고 단순한 기억장애가 아니라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동반되여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

인지기능장애는 있으나 치매라고 할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를 경도인지장애라고 하는데 경도인지장애는 동일한 년령과 교육수준인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은 저하되였으나 일상생활능력과 사회적인 역할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서 정상로화와 치매의 중간단계이다.

▧ 치매일가? 건망증일가? 자가진단테스트

아래의 15개 항목중 8개 이상 항목에 해당된다면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경도인지장애 증상일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검진과 치료를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1. 오늘이 몇월이고 무슨 요일인지 잘 모른다.

2. 자기가 보관한 물건을 찾지 못한다.

3.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4. 약속한것을 잊어버린다.

5.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온다.

6.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 머뭇거린다.

7. 타인과 대화중 내용이 리해되지 않아 반복해서 물어본다.

8. 길을 잃거나 헤맨적이 있다.

9. 예전에 비해 계산능력이 떨어진다.(물건값, 거스름돈 계산을 못한다)

10. 예전에 비해 성격이 변했다.

11. 예전에 잘 다루던 기구(세탁기, 전기밥솥 등)의 사용이 서툴어졌다.

12. 예전에 비해 방이나 집안의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

13. 상황에 맞게 스스로 옷을 선택하여 입지 못한다.

14. 홀로 대중교통 수단을 리용하여 목적지에 가기 힘들다.(신체적 문제로 인한 것 제외)

15. 내복이나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입지 않으려고 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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