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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 민족지구 농가책방에 도서 증정

《길림소수민족총서》발행식 안도서

  • 2017-01-03 09:19:35
지난해 12월 29일, 성당위 선전부와 성민족사무위원회, 성문화라지오영화텔레비죤출판국에서 주최한 《길림소수민족총서》 발행식 및 전 성 민족지구 농가책방 도서 증정식이 안도현 석문진에서 있었다.

이날 근 1000여세트에 달하는 총서가 각각 전 성 민족지구 농가책방, 민족학교, 민족사회단체조직과 민족사회구역에 전달됐다.

성민족사무위원회 박송렬주임이 각 단위 대표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길림소수민족총서》는 우리 성에서 첫번째로 되는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길림소수민족을 소개한 전문저서이다. 총서의 출판은 우리 성 민족학계가 본 령역에서의 확장성 연구성과의 전시물로 일컬어지고 또한 성내외 독자들이 길림과 길림의 소수민족을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한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총서는 오늘날 길림성 경내 5개의 인구가 비교적 많은 소수민족의 력사, 정치, 경제와 문화 발전에 대한 소개를 통해 길림 소수민족만의 독특한 민족개황 및 그 발전궤적을 전시했고 매개 소수민족문화가 전반 중화민족문화중에서의 지위, 역할 및 그 중요한 공헌을 서술함으로써 여러 민족의 상호료해와 민족자존심, 자신심, 자부심을 한층 끌어올렸고 우리 성의 우수한 소수민족문화를 널리 알렸다.

총서는 지난 2005년부터 준비단계에 돌입, 10년만에 세상빛을 보게 됐다. 총서는 조선족, 만족, 몽골족, 시버족, 회족 등 5개 부분과 민족풍정화책으로 구성됐다. 각 부분의 편저자는 각각 연변대학, 길림사범대학, 길림성교육학원, 통화사범학원, 길림성민족연구쎈터 등 고등학교와 과학연구원의 본 민족문화에 대해 익숙한 전문학자들로 구성, 이외 성내 수많은 중청년 학자들이 편찬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많은 국내외 전문학자들을 초청해 학술고문을 의뢰했다.

총서는 한부의 광범한 간부군중의 민족지식선전보급독물로서 편찬과정에 편찬자는 조화로운 민족관계를 추진하고 민족단결을 이끌어올리며 민족정신을 발양하고 지역특색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민족브랜드를 잘 구축하고 지방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며 민족문화의 전승과 민족기억을 보류하는 등 4가지 원칙을 제대로 장악했다.

우리 성에서는 근 600개 민족지구의 농가책방, 100여개 민족사업부문, 100여개 민족학교와 100여개 민족지구사회구역, 30여개 민족사회단체조직에 근 1000세트 총서와 5000여권의 도서를 증정, 총가치는 30여만원에 달한다.

한편 발행식에서는 성민족사무위원회 포력군 부주임이 참가, 성민족사무위원회 관련 부서에서 총서의 편찬과정을 소개했고 연변대학, 주 및 안도현 관련 부문 전문가와 농가책방 대표 등 60여명이 발행식에 참여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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