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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교제 5년만에 결혼... 빅스타 부부 탄생

  • 2017-01-17 13:30:52

자료사진


한국 배우 김태희(37)와 가수 비(35)가 련애 5년만에 결혼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7일 한국 일간지에 "소문만 무성했던 두 사람이 드디어 긴 련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량가 친척과 최소한의 지인만 불러 조촐히 치를 계획"이라 밝혔다.

결혼 보도 후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해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이라 밝히며 련인인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희 또한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합니다'라고 알렸다.

김태희와 비는 2012년 가을 한 광고 촬영으로 만난 후 그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아시아가 주목하는 커플. 앞서 몇차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종교가 없던 비가 한국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세례를 받으면서 화제가 됐었다. 비는 최근 3년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 '최고의 선물'이 김태희임을 증명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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