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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영화학원 신입생 모집… 여전히 치렬한 경쟁률

  • 2017-02-10 08:02:33

새로 설치된 4개의

제작전문전업 인기

8일, 북경영화학원 2017년 신입생모집 실기시험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올해 시험에 등록한 사람은 3만 8000명으로 작년에 비해 25.5% 증가되였으며 다시한번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경영화학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그들은 13개 학부의 14가지 본과전업과 2가지 고등전문전업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중 본과전업은 499명을, 고등전문전업은 희극영화표현전업과 영상미술 두개 전업에서 60명을 모집하기로 계획하고있다.

반면 표현학원의 등록인수는 8626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900명이 늘었으며 계획모집인수는 75명, 지난해에 비해 30명이 늘었다. 성악학원의 계획모집인수는 36명으로 등록인수는 지난해에 비해 15.1% 늘었다.

비록 표현전업의 경쟁률은 여전히 치렬했으나 새로 증가된 4개의 제작전업도 만만치 않았다. 그중 텔레비죤방송프로듀서전업은 등록과 합격 비례가 274:1에 달해 표현전업의 114:1보다도 훨씬 더 치렬한 경쟁을 선보이고있다. 최근 실기시험을 시작한 중앙희극학원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업계에서는 이런 현상을 두고 물질문화생활이 현저히 제고된 요즘 많은 수험생들은 어려서부터 예술교육을 받으며 여러 예술 쟝르를 접촉할수 있기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는 객관적으로 그들이 향후 예술류대학의 입학을 위해 전업토대를 다져주는셈이다. 이외에도 국가의 전반 영상예술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추세를 띠고있어 사회가 영화산업에 대한 료해가 깊어지고있으며 영화가 사회에 대한 영향력도 커져 시장의 수요도 높아지고있는 등 원인이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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