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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그래미상 아델 5관왕 차지

중국 가수 크리스 시상식 참가

  • 2017-02-17 09:43:17

지난 13일, 미국 로스안젤레스에서 제59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중국 가수 크리스(吴亦凡)가 최근 해외를 공략해 발매한 싱글앨범 “Juice”가 일련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어 그래미측의 주목을 받게 되였으며 당국의 초대손님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빛난 사람은 단연 영국 가수 아델(Adele), 그녀는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노래상, 팝 솔로 퍼포먼스, 팝 보컬 앨범상 등을 받으며 5관왕에 올랐다.

아델은 수상소감에서 “비욘세에게서 많은 령감을 받는다. 어머니로 삼고싶다”며 비욘세에 대한 존경을 표했고 마지막 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한편, 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 뮤직비디오상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아델에게 그래미 5관왕의 영광을 안긴 앨범 “25”는 미국에서 발매 첫주에 340만장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던 음반이다. 이 앨범에 실린 “헬로(Hello)”는 신곡이 나오고 87일만에 인터넷조회수가 10억뷰를 넘기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전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그래미상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한다. 1957년에 제정되여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한이래 매년 봄에 열리며 팝과 클래식을 아우르며 우수 레코드, 앨범, 가곡, 가수, 편곡, 록음, 재킷디자인 등 총 4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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