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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개봉후 하루 매출만 8300만원

  • 2017-02-17 09:44:09

2월 14일, 련인절을 맞춰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라라랜드(爱乐之城)”가 얼마나 흥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개봉 첫날 매출은 이미 국내에서 개봉한 력대 음악영화중 흥행 1위 작품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15일, 인민넷에 의하면 “라라랜드”의 지난 14일 하루 매출은 8300만원이다. 인민넷은 이 속도라면 “라라랜드”가 국내에서 개봉한 음악영화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갱신할것으로 전망했으며 또 올해의 련인절이 평일이였음을 감안한다면 이는 놀라운 흥행이라고 평가했다.

“라라랜드”의 성공 요인은 높은 평점에 있다. 두반(豆瓣)에서 “라라랜드”에 평점을 매긴 사람은 약 7만명이며 이들이 영화에 준 평균 평점은 8.7점이다. 이것은 꽤 높은 점수다. 여기에 영화의 내용이 더해져 련인절에 볼만한 영화 1순위였다고 평했으니 자연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라라랜드”가 이처럼 높은 평점을 받을수 있었던 리유는 작품성을 인정받았기때문이다. 관객들은 “라라랜드”가 아카데미 시상식 1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것과 골든글로브 7개 부문 석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는 점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또한 일부 영화평론가들은 “라라랜드”를 영화 “타이타닉”에 버금가는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올해 련인절 국내에서 발생한 영화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현저히 떨어져 집계한데 따르면 지난해 련인절 당일 매출은 6억 300만원이였지만 올해는 이에 못미치는 3억 8000만원이다. 인민넷은 매출의 하락요인을 주말과 평일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즉 지난해 련인절은 주말이였지만 올해는 평일이였다.

련인절날 “라라랜드”의 예매률도 20.8%로 전체의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极限特工3)”로 26.8%를 기록했는데 견자단(甄子丹)과 크리스(吴亦凡)가 출연해서 국내 팬들에게 더구나 인기있다. 이 영화는 개봉 5일간 루적매출이 6억 4900만원으로 현재 흥행몰이를 하고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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