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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성 난청 조기 관리 중요

  • 2017-03-03 14:34:40

나이가 들면 신체기능이 약화되며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 귀도 례외는 아니다. 로인성 난청은 청신경과 달팽이관의 로화로 인해 량쪽 귀에 일어나는 진행성 청력 감퇴로 국외의 한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로인 3~4명중 1명이 로인성 난청을 앓고있다고 한다.

로인성 난청의 발생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빠르면 30대부터 청력이 감소하기 시작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초기에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그냥 방치할 경우 더 많은 주파수 대역에서 청력을 잃게 되고 난청으로 인한 의사소통능력 저하가 우울증이나 치매 등을 유발할수도 있다.

로인성 난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평소에 귀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난청을 일으키는 환경적인 요인을 잘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다. 음주나 흡연, 이독성 약물 등은 피해야 하며 소음에 로출되는것도 좋지 않다. 이어폰도 난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어폰을 30분 이상 사용하는것 또한 자제해야 한다.

천연비타민C를 잘 챙겨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천연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청력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ㆍ강주완 교수팀이 50~80세 남녀 1910명의 비타민C 섭취량과 청력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C 섭취가 많을수록 청력이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람간의 대화에 주로 사용되는 2000~3000Hz 사이 주파수 령역에서 상관관계가 더 뚜렷했다.

성인 기준 비타민C1일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다. 비타민C는 피망, 파프리카, 딸기, 레몬, 아세로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권장량을 채워야 한다. 식품 섭취가 부족할 경우에는 멀티비타민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것도 방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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