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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할 때 운동하면 안되는 리유

  • 2017-03-29 13:48:29

운동을 하고 난 이후 예전보다 피곤함을 더 느끼거나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것일가?
이와 관련해 스트레스가 가중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회복이 더딜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업무강도가 높은 한주를 보냈거나 가족 혹은 련인과 다툰 며칠을 보냈다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미국 예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회복시간이 평소보다 더 많이 걸리는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많을 때에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 말고 평소보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 더 여분의 휴식을 취한후 충분히 몸이 회복됐다고 느껴질 때 다시 운동을 하라'고 조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스트레스는 정신적으로만 힘든것이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과부하를 이끌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곤이나 통증과 관련이 깊다는것이다.
연구팀이 사고를 당한 경험 등의 스트레스가 있는 실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동후 신체회복 속도를 확인해본 결과, 이들이 격렬한 운동후 근육이 회복되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4일이였다.
연구팀은 '신체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하면 이후 생기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면서 '운동처럼 좋은 신체적 스트레스도 과하면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 평소 하루 운동하고 하루 휴식을 취하는 운동주기를 유지하고 있다면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에는 하루 운동하고 이틀 쉬는 방식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회복하려면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만약 오래 쉬는것을 원치 않는다면 가벼운 심장강화 운동이나 스트레칭, 요가 등을 하라'고 말한다. 이런 내용은 미국 건강의료매체 프리벤션닷컴에 실렸다.
연변일보넷/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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