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미세먼지 완벽히 지우는 세안법

  • 2017-03-31 13:58:02

요즘 피부 트러블은 물론 로화의 가속화까지 불러일으키는 미세먼지, 그 제거를 위한 최선의 세안에 대해 알아본다.

◆ 피부결 반대방향으로 부드럽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클렌징 워터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클렌징하는데 이때 방향이 중요하다. 피부 결 반대 방향, 다시 말해 바깥쪽에서 안쪽, 아래쪽에서 우쪽 방향으로 터치해야 솜털과 솜털 사이의 모낭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할수 있다.
◆ 부드럽지만 강하고 꼼꼼하게
미세먼지 박멸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최우선,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클렌징 단계를 늘려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지않는다. 흡착력이 좋은 부드럽지만 강한 클렌저로 세안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손과 피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보들보들한 브러시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 또한 굵은 거품보다는 촘촘해서 모공속까지 닿을수 있는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것도 방법이다.
◆ 좁은 부위를 조금씩 여러번
순한 클렌저를 선택해 얼굴 전체가 아닌 좁은 범위를 타깃으로 여러번 꼼꼼하게 세안하는것이다. 또한 세안 후 손실된 유·수분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충분히 공급해준다. 정기적으로 피부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것 역시 미세먼지 박멸에 큰 도움이 된다.
◆ 순하되 흡착력은 강하게

미세먼지에 맞서는 최선의 클렌징 비법은 바로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면서 정성스럽게 클렌징하는것이다. 또한 한번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기 때문에 1차 세안제로는 흡착력이 좋은 크림 타입 클렌저를, 2차 세안제로는 약산성을 띠는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된 계면활성제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종합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