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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다른 술에 비해 더욱 쉽게 머리통증 유발

  • 2017-09-19 16:24:14

많은 사람들은 음주를 한후 머리통증을 느낀다. 이것은 주량과 관계될뿐만아니라 또 술의 종류와도 련관있다고 프랑스 란스대학 와인과 샴페인학석사 량동정이 해석했다. 와인, 위스키 등은 다른 술에 비해 머리통증을 더욱 쉽게 초래한다고 한다.

음주후 머리통증은 와인속의 알콜함량과 련관있는데 높은 알콜함량은 인체내 수분부족을 초래하고 수분과 필수영양물의 평형수치를 파괴시킨다. 이외, 에탄올은 혈관확장작용이 있어 혈압이 내려가게 하는데 음주후 머리통증은 바로 머리부위 혈관확장으로 인해 초래된것이다. 이밖에 혈관확장은 또 얼굴이 붉어지게 만든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술을 마신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두통증상이 더욱 쉽게 발생한다고 한다.

대다수 술종류중 알콜성분을 제외한 기타 성분도 두통증상을 초래한다. 술에 함유된 곡물발효물, 안토시아닌, 아세트알데히드와 아민물질도 음주후 두통과 련관있다. 그중 아민물질은 와인과 샴페인중의 함량이 가장 높고 기타 색상이 짙은 술(맥주, 위스키 등)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음주후 머리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총체적으로 술의 종류와 인체의 알콜에 대한 내성과 련관있다. 색상이 짙은 술에는 머리통증을 일으키는 아민물질 함량이 높다. 그리고 인체의 알콜에 대한 대사속도도 음주후 머리통증과 큰 관련이 있는데 음주후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적당히 마셔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녀성은 남성에 비해 더욱 쉽게 두통증상이 나타난다.

무한시제3병원 소화내과 주임 전하교수는 기체운행작용으로 놓고 말하면 림상에서는 숙취해소제가 없다고 지적했다. “사실, 술에 취한 사람이 병원에 실려오면 가장 효과적인 숙취해소방법은 배설이다.” 전하교수는 일반적인 방법은 구토를 시킨 다음 정맥주사를 주사하여 오줌을 통해 환자 인체내의 알콜함량을 낮추는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환자가 깨여난후 날록손 등 약물을 복용하게 하는데 이 약은 잠을 깨워주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각종 숙취해소보건품은 간장과 위점막에 대해 일정한 보호작용이 있지만 이런 “숙취해소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인체내 알콜이 빨리 분해되고 더우기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은것은 절대 아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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