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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있는 경우 간암 발병률 높아져…생활속 관리 중요

  • 2017-09-30 10:23:08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우는 간암, 그만큼 간암은 초기증상이 미비하게 나타나고 그로 인해 초기진단이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암 초기일수록 생존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볼 때 조기발견이 어려운 간암이 생존율 및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수밖에 없다.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1~2년 정도의 정기적인 간암검진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간염이 있는 경우 간암의 발병위험률이 높아지기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간기능 개선을 위한 생활관리가 반드시 동반되여야 한다.
간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절주 및 금주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특히 만성간염 환자의 경우에는 금주가 필수적이며 피로와 스트레스 관리 및 영양관리가 이루어져야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것을 막을수 있다.
정기검진을 통해 간암을 초기에 발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 암을 발견한 경우 암 종양만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암이 발생한 간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효과적일수 있다. 암의 발견이 늦을수록 부분절제를 통한 암치료가 어렵고 간기능 정도에 따라서 암치료 이후 재발우려도 달라진다.
특히 간은 인체의 장기중에서도 부피가 큰 장기 중 하나이기때문에 전이의 위험성이 높은 장기이다. 그만큼 암치료 이후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며 사후관리에 따라 생존률 역시 달라질수 있다.

한국 천안 메디움천안료양병원 고상훈 병원장은 “암치료 이후의 사후관리는 항암효과를 높여주기 위한 치료 및 면역과 체력관리 등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한국의 경우 대형 암병원에서의 환자의 사후관리가 어려운 환경이기때문에 암치료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암료양병원의 도움을 받는것이 효률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메디움천안료양병원에서는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고주파온열치료 및 면역주사 치료를 비롯하여 한의학(중의학)적 치료를 접목한 항암보조 치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마약성 진통제가 아닌 뇌에 전달되는 통증신호를 바꾸어주어 암으로 인한 통증을 개선해주는 페인스크렘블러를 도입하여 즉각적이면서 무해한 통증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항암 부작용 및 체력저하로 인해 식사를 어려워하는 암환자들이 건강하게 식사할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고려한 항암식단을 제공하며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음악, 미술, 요가, 웃음치료 등의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의 전반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암이 무서운 리유는 암치료 이후에도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이 남아있기때문이다. 암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암검진을 통한 조기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 외에도 암치료후 체계적 사후관리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생존률을 높이는 열쇠가 될수 있을것이다.
연변일보넷/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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