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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흥행수입 500억 돌파할가?

  • 2017-10-26 17:04:12

◆다원화작품 “릴레이”


56억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전랑2》는 상영일정을 이번달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간은 어데로》,《공천렵》, 《홍해행동》, 《18동촌》,《스마트 체이스:파이어&어스》, 《수수적철권》, 《봉인기악대》등 많은 작품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국경절기간에만 10부작의 다른 류형의 영화들이 상영됐다. 군사, 로맨스, 코미디, 환상, 청춘, 범죄 등 각종 시리즈가 포함됐고 성룡, 류덕화, 견자단, 리천, 판빙빙 등 유명배우들이 새 작품에 출현했다. 그중 19차 당대회를 맞이하여 상영된 《18동촌》은 빈곤부축을 주제로 간부와 군중이 빈곤구축 작업가운데서 치부의 길을 탐구하는 내용이다. 《공천렵》은 인민공군이 반테러 작전에서의 견고한 의지와 불타는 노력을 보여주면서 “공방겸비” 사상기초하에 동료를 구하고 테러세력을 파괴시키는 이야기를 묘사했다. 이번 영화는 국내공군전략내용을 중점으로 하면서 새로운 작품 소재를 선보였다.

◆국내독특한 배경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영화산업은 세계 선두를 향해 달리고 있다. 창작구조, 산업국면, 설계제도등 여러 면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영화는 성숙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영화분야 종사자들은 “중국영화는 황금시기에 놓여있다”고 분석하고있다. 2016년 전 세계 영화성장폭은 3%미만이였다. 그중 중국영화 성장폭은 65%에 달했다. 올 8월전 시장으로 볼때 영화흥행수입과 관람인수는 각각 20%와 18% 증가됐고 기초수가 큰만큼 중국영화시장은 뚜렷한 발전활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영화가협회 비서실장 요서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세기 이후 북미영화의 기본수입은 100억-110억딸라에서 머물러 있다. 그중 ‘대박’ 이라고 표현하는 수입액수는 111억딸라이다. 하지만 2003년 이후 중국영화는 10년동안 30%의 복합속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기드문 현상이다.”

◆전문화로 적극추진

관리자나 종사업자 모두 중국영화산업은 한차레 크고 강력한 조정으로 전문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총국 영화국 부국장 리국기는 중국영화의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질을 높이는 것이라 지적했다. 요서광은 중국영화는 구조조정을 통해 구조 우수화를 추구하면서 품질을 올리고 질량형발전방식을 실현하면서 중국영화의 전체성을 한단계 승급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비록 우리는 비교적 큰 산업규모로 좋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창작제도, 창조적 관념, 인재축적, 투자주체와 시장규묘 등 방면에서 할리우드와 많은 차이가 있다. 발전속도가 빠르고 산업규모가 클수록 문제의 방향을 정확히 잡아야 한다.”

리국기는 중국영화의 다음 단계 ‘관건임무’는 ‘발전’, ‘질량’, ‘개변’, ‘단결’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영화산업이 건전한 발전을 하려면 첫번째 백년목표에서는 중국영화산업핵심산업 지표가 북미지구에 접근해야 한다. 할리우드 다음으로 세계영화제작사 중심으로 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 두번째 백년목표에서는 중국영화가 창작으로부터 시장으로 나오기까지 세계영화대국의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영향력있는 작품들을 창작해야 한다. 중국영화문화언어권을 구축하고 중국문화영화표준을 확립하는 가치관과 문화특색을 나타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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