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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관리 ‘보습’의 포인트

  • 2017-11-20 08:47:24

겨울철에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다. 이때 보습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 로화도 앞당겨진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져있기 때문에 꼼꼼한 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 관리가 필수이다.

1단계– 수분 손실 적도록 습관 바꿔야

평소 정상인의 각질층 수분은 약 15~20% 정도이지만 겨울철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각질은 수분 흡수를 방해해 피부를 더욱 푸석하게 하고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져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관리의 포인트는 각질을 잘 제거하고 수분을 집중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습 못지 않게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샤와를 할 때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하고 세정력 강한 비누보다는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사용한다. 피부를 뽀드득하게 씻거나 때를 자주 미는 것도 수분 손실이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금물. 또 세안이나 목욕을 마친 뒤 바로 보습제를 발라야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2단계– 꼼꼼한 각질 제거

겨울철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져있기 때문에 보습 전에는 반드시 각질제거가 필수. 가정에서 각질제거를 할 때 스팀타월을 리용하면 각질이 불어나 좀 더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스팀타월을 만들 때에는 전자레인지를 리용하는 게 간편하다.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주면 좋다. 만져봤을 때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스팀타월은 너무 뜨겁거나 미지근하면 효과가 반감된다. 스팀타월을 얼굴 전체에 감싸준 다음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너무 오래동안 하면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2~3분만 해준다. 스팀타월 후에는 열이 식기를 잠간 기다렸다가 차거운 타월로 다시한번 얼굴에 감싸서 모공을 조여준다.

3단계–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제 충분히

세안 후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피부타입에 따라 지성피부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이나 보습 에센스를 리용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는 유분이 있는 크림타입의 보습제를 리용한다. 보습크림을 바르고 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다시 보습크림을 발라 스며들게 하면 각질도 정돈이 되면서 보습력도 높아진다. 복합성 피부라면 이마와 코등에는 젤이나 에센스 타입을 쓰고 건조한 량볼에는 유분감이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목욕 직후에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디로션이나 바디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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