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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영화시장 되돌아보다

  • 2018-01-04 15:25:40

영화 《전랑》포스터

2017년부터 신속하게 돌진하던 중국 영화시장이 2017년에는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지난 해에 IP열이 점차 수그러들고 팬효과가 점차 삭감된 반면 영화에 대한 평판이 흥행수익의 최대 보증수표로 되었다.

지난 1년간 중국 창작 주선률 영화가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영화 《전랑》은 천만관중을 '정신주주'반열에 들어서게 했고 중국 영화산업의 희망을 보여주었다.

지난해에는 문화예술영화가 영화관 배급에서 한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영혼의 순례길》, 《22 》, 《러빙 빈센트》 등 문예영화는 관중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비교적 훌륭한 흥행수익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1년간 문예영화와 상업영화가 각자 발전을 이루었다. 금마상을 받은 《8월》, 《올드비스트》 와 최신 흥행기록을 세운 《NEVER SAY DIE》, 《승풍파랑》은 청년감독 신예부대의 궐기를 보여주었다.

올해 영화관에 상영한 영화는 총 500여편이고 그 중 14편의 흥행수익이 10억원을 초과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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