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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어문화전장》(20권) 출간

800여개 조사조목 적어넣어

  • 2018-01-15 16:05:14

《중국언어문화전장》출간 발표회 현장.

‘중국언어자원보호프로젝트’의 지표성 성과인 《중국언어문화전장》(20권)이 최근 출간됐다. 총서는 모두 20권으로 표준어, 하카어, 광동어 등 한어방언과 회집표준어 등 소수민족언어를 담아냈는 데 창신과 력사가 공존하고 학술성과 보급성이 상호 결합된 특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 5월, 교육부와 국가언어위원회에서 발급한 <교육부, 국가언어위원회에서 중국언어자원보호프로젝트를 가동할 데 관한 통지>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적으로 1500개 지점의 언어방언을 조사 할 계획이다.

‘중국언어자원보호프로젝트’의 지표성 성과로서 이 총서는 학술질과 출판질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력사보존성, 창신 그리고 독창성을 견지하는 것을 특점으로 ‘언어문화’와 ‘소장’에 큰 힘을 들였다. 여기에서 ‘언어문화’는 언어형식이 표달하고저 하는 지방특색이 다분한 문화현상을 말하는 데 지방명물, 민속활동, 속담, 민간예술 등을 포함한다. 2017년초,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은 <중화우수전통문화를 전승발전 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거기에 명확하게 ‘국가통용언어문자를 힘있게 추진하고 광범하게 사용 해 방언문화를 보호하고 전승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이 책의 출판은 바로 <의견> 정신의 체현으로 된다.

책은 저자가 현장을 깊이 파고드는 수고를 마다치 않은 결과물이다. 동시에 《중국방언문화전장조사수첩》을 출판했다. 《수첩》은 조사, 언어자료정리, 삽화편집, 음향가공, 자료제출 등 각 계단에서의 사업규범을 제정했다. 수첩에는 전용조사표도 작성됐는 데 구체적으로 건축, 일상도구, 복식, 음식, 농업, 일상활동, 혼례장례, 명절, 음악 등 9개 부분으로 나누어 800여개의 조사조목을 적어넣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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