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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반전 ‘꽃미남’ 미모 화제

  • 2018-01-18 12:45:18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중 한명이자 영원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의 평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찰리 채플린의 실제 얼굴’이라는 게시물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게시물에는 대중들이 평소 알고 있던 중절모, 코수염, 몸에 맞지 않는 정장을 입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아닌, 짙은 눈섭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남 찰리 채플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로도 찰리 채플린은 상당한 미남이였다고 기록돼 있다. 극단의 생활에서 희극영화 배우로 진로를 바꾼 당시 찰리 채플린은 ‘24세 나이 치고는 어려 보이는 외모’로 계약을 파기 당할 위험까지 처했다.

미국영화사 키스턴의 1914년작 <베니스에서의 어린이 자동차경주>에서 찰리 채플린은 헐렁한 바지, 짧고 꽉 끼는 웃도리, 대나무 지팡이, 작은 모자, 치솔모양 코수염을 분장해 남다른 ‘몸개그’로 열연했고 영화 역시 흥행에 성공한다. 당시 분장은 찰리 채플린이 모두 동료들에게서 빌린 도구로 완성했다.
이러한 흥행세에 찰리 채플린의 우스꽝스러운 분장은 수십년간 대중에게 각인된다. 이후에도 찰리 채플린은 영화감독이자 희극배우로서 련이은 대성공을 거듭한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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