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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영출판업계 회담: 새 시대, 새 출판, 새 내용

출판업계는 지식내용과 가치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을 취지로 해야

  • 2018-01-29 14:25:39

‘새 시대의 내용가치와 지식서비스’를 주제로 한 2018년 중국 민영출판업게 정상회담이 일전 북경에서 있었다. 회담에 참석한 이들은 새 시대를 맞아 업계는 어떻게 지식서비스상으로 전변을 가져와야 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2017년을 돌아보면 출판업계는 새로운 발전을 거듭 모색하는 한해였다. 오프라인 서점이 점차 봄을 맞이하기 시작, 아동도서령역과 세계동시열독은 더욱 광범위 해졌고 동시에 바깥세상 출판업계에 대한 탐색도 꾸준하게 진행돼 왔다. 반면 고공행진 중에 있는 종이책의 원가와 중간경로에 존재하는 어려움은 여전히 업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비록 새로운 기술과 전통업계는 서로 불가분적인 위치에 놓여있고 새로운 기술로 인한 업계통합이 끊임없이 제고되였으며 디지털수단을 통한 판매의 비률이 날로 높아간다지만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전히 내용이다. 모든 도서가 종이담체로부터 기타 산업사슬로 뻗어나가는 전제조건이 바로 좋은 내용이기에 지식내용은 전무후무한 주목을 받았다.

전통적인 출판업계는 본질상에서 내용창조자이자 최초의 지식봉사자이기에 지식내용과 가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바로 출판업계의 취지이다. 새 시대 전통출판업계가 어떻게 내용가치를 제고하고 지식서비스상으로 변화를 꾀하냐는 문제는 오느날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도전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 업계 중견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볼 때 회담이 내놓은 주제가 출판업계에 큰 선세이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경제, 새로운 기회라는 결정적 시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이번 회담에는 교육계 권위학자와 전문가형 정부관원, 업계 굴지기업 경영인, 기술엘리트 등을 포함한 서로 다른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10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2017년 민영출판업계 발전의 새로운 추세 및 내용가치, 지식서비스, 교육출판, 새로운 루트와 새로운 기술 등 열점화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펼치면서 2018년 출판업계에 불어칠 ‘새로운 폭풍’을 맞이 할 준비를 했다.

중국교육학회 회장 종병림은 <교육개혁발전의 새로운 도전에 응하자>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디지털출판사 부사장 풍굉성은 <출판의 새로운 기능을 양성-디지털화 전변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라는 주제로, 청화대학 신문과미디어학원 교수이며 박사생 지도교수인 심양은 <뉴미디어와 새로운 출판>을 주제로, 북경방정인첩디지털기술유한회사 상품부 총경리 웅량은 <민영출판업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열문집단출판내용부 총감독 도운비는 <디지털열독의 융합과 창신>을 주제로, 무한대학 정보관리학원 교수 주정문은 <2016년 민영상장기업 성과데이터보고>를 주제로 관련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2017년 민영출판업 영향력 기구’ 9개와 ‘2017년 민영출판업 베스트셀러 브랜드’ 10개, ‘2017년 민영출판업 영향력 인물’ 8명과 ‘2017년 민영출판업 실력루트상’ 8개, ‘2017년 민영출판업 잠재력 기구’ 8개와 ‘2017년 민영출판업 영향력 서점’ 7개, ‘2017년 아동도서 영향력 기획기구’ 6개와 ‘2017년 출판업 신기술 영향력 기업’ 8개 등 도합 64개의 상을 내왔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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