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성룡 소장품 기증해 박물관 만들 것

  • 2018-03-16 09:19:39

월드스타 성룡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고대건축물 등 소유물을 모두 기증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9일 오전 열린 정협 문화예술 그룹 포럼에 정협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성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소장한 고건축물과 소장품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오래 된 건물과 소장품들은 모두 안휘성 벙부시로 옮겨 ‘룡문화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박물관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성룡은 “기증한 건축물 안을 내 소장품으로 채울 것이다. 이후 이곳을 교육 기지로 만들어 많은 젊은이들에게 중국의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성룡은 “많은 고건축물들이 복원돼야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고건축물이 어떻게 복원되는지 배우고, 높고 큰 건물만 보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외국의 문화이고, 고건축물은 우리 중국의 문화다. 중국의 건축물은 정말 아름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룡은 지난 2009년 싱가포르에 중국 전통 고택 4채를 기증한 바 있다.

종합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