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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운전시 졸음운전 이렇게 예방하자

  • 2018-03-26 09:27:03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 운전중에 춘곤증이 나타나면 집중이 안되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심각한 위험성을 가진 졸음운전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1. 출발 전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전날 술자리나 야근 등의 리유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졸음운전의 위험에 로출되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겨울에 비해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잠에서 깰 가능성도 높다. 그러므로 암막카텐 이나 안대 등을 활용해 숙면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운행 전 과식은 금물

과식을 하게 되면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량의 산소를 사용하게 된다. 산소가 부족해지면 자연스레 졸음이 오게 된다. 그러므로 출발 전에는 가급적 과식을 하지 않는편이 좋다. 또한 중간에 휴계소 등에 들려 너무 배부르게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계소에서는 허기를 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히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발 전 식사를 해야 한다면 현미밥이나 보리밥, 미나리, 달래, 냉이 등을 먹으면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 반대로 상추는 졸음을 유발하는 음식이니 가급적 피하길 바란다.


3. 차내 공기 항상 쾌적하게

봄은 해볕이 강하기 때문에 히터를 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차량 실내 온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따뜻한 곳에 앉아있으면 졸음이 오듯 주행중 차량 내부의 온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환기를 해줘야 한다. 특히 초봄에는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돌 때가 많아 히팅 시트를 작동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될 수 있으면 이런 장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쉬였다가 가기

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졸음을 쫓을 수가 없다면 쉬였다가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시간 정도 운전한 뒤에는 반드시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일정이 급하고 시간이 없다 하더라도 휴계소에 들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아예 잠시 눈을 붙여 피로를 푼 후 출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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