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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박, 리상국 문학상’ 북경서 가동

  • 2018-04-09 16:09:41

잠재력이 있는 청년 중국어작가를 발굴, 고무격력한다는 데 취지를 둔 ‘보박, 리상국 문학상’이 일전 북경에서 정식으로 가동됐다.

이번 문학상의 응모대상은 중국대륙에서 출판된 적 있는 중문간체판 작품의 40, 50 살 이하 작가이고 응모작품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에 출판된 소설이여야 한다. 작품은 출판기구 혹은 작가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2018년 9월 22일에 공개, 상금은 30만원이다.

2018년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북경에서 제1회 실내생활축제가 펼쳐졌다. 행사는 리상국에서 주최했고 근 한달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주최측은 진단청, 최건, 리건, 양조, 초원박 등 작가와 예술가 및 일본 작가들을 초청 해 강좌,공연을 펼치면서 독자와 관중들에게 각 령역의 매력과 의미를 전시했다.

‘리상국’ 브랜드 창시인이며 출판인인 류서림은 행사 개막식에서 “출판은 하나의 문화력량이다. 이 힘은 더욱 많은 형식을 통해 발산될 수 있다. ‘리상을 보다’와 같은 이런 힘은 동영상과 물질상품 등 형태를 통해 우리의 문화상상력을 자극한다”면서 “문화는 매우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다. 만약 풍부한 생활기반이 없다면 정신상품을 물거품에 불과하다. 문화의 뿌리는 결국 우리의 생활을 기초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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