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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의 문화 교양 봉사 진지로

왕청촌 새시대전습소

  • 2018-05-16 07:13:56

“새시대전습소에서 풍부한 리론강의를 듣고 당의 정책을 더 깊이 터득했습니다.  특히 헌법과 법률지식 강습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9일, 왕청현 왕청진 왕청촌 촌민 공현천(67세)이 그동안 새시대전습소에서 학습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왕청현에서 제일 처음으로 새시대전습소 현판식을 가진 왕청촌 새시대전습소는 즐겨 듣고 즐겨 보게 하는 방식으로 촌민들이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을 리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매달 15일과 30일이 촌민들의 전문학습활동일로 지정돼 있을 만큼 선전, 강연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다.

“새시대전습소가 운영되기 전에도 왕청촌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되였지만 정책과 직접 관련된 활동은 적은편이였기에 촌민들이 생산, 생활 가운데서 문제에 봉착해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빈곤층부축 정책을 비롯한 혜민정책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현단계에 왕청촌 새시대전습소에서는 촌민들이 자기 노력으로 치부의 길에 들어서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왕청진 부진장 최설화는 65세대의 빈곤호를 전부 가난에서 퇴출시키는  올해 목표를 둘러싸고 새시대전습소가 일으키고 있는 역할을 긍정했다.

왕청촌 새시대전습소에서는 촌의 당원과 대중들의 부동한 문화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풍부한 내용, 다양한 형식으로 활동을 조직했다. 건전하고 유익한 학습, 교양 활동들은 촌민들의 정신문화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키고 있었다. 촌당지부에서는 촌민들의 생산, 생활에 밀착된 빠르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기술전문가 강습, 치부 경험교류, 건강보건지식 전수 등 행사를 기획해 촌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2016년, 왕청현의 종합문화복무중심 시범기지로 된 왕청촌 새시대전습소는 3000평방메터의 실외문화광장, 300평방메터의 다문화활동실, 50평방메터의 연극 무대, 30평방메터의 전자상거래복사중심, 30평방메터의 도서회의실, 50평방메터의 대중편리복무대청, 30평방메터의 서류실 등 시설을 갖췄으며 선전란, 문화, 방송, 체육 등 관련 기재들을 마련해 촌민들에게 도서열람, 체육단련, 레저오락, 단체활동 등 종합성 다기능 문화교양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왕청촌은 지금까지  ‘2017년 왕청촌 총화대회’, ‘조선족전통오락-윷놀이대회’, ‘그림그리기대회’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을 펼쳐 촌민들의 문화생활을 일층 풍부히 했다.

왕청촌당지부 구인본(61세) 서기는“앞으로도 왕청촌당지부는 새시대전습소의 건설과 관리를 일층 강화할 것”이라면서 “중점적으로 정책리론, 빈곤해탈 난관공략, 혜민정책 등 주제를 둘러싼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새시대전습소가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달하는 진지와 효과적인 담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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