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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작가 조문헌 특강

관련 부문 400여명 경청

  • 2018-05-17 07:30:23

16일, 저명 아동문학작가이며 북경대학 교수, 북경작가협회 부주석, ‘국제 안데르쎈상’ 수상자인 조문헌이 주정무중심에서 특강을 했다. 전 주 교육계통, 주사회과학계련합회, 연변작가협회, 연변대학출판사, 연변도서관, 연길시신화서점 및 주내 각 출판단위 400여명 사업일군들이 강좌를 들었다.

조문헌은 신편 중소학교 한어문 교재 소개와 ‘나의 어문관’두가지 면으로부터 주제에 접근, 신선하고 생동한 사례들로 신편 한어문교재가 인문성과 도구성을 고도로 통일시키고 한자의 문화리념, 과외독서의 중요성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어문이 국가주류의식형태를 나타내고 핵심가치관을 제창하며 심미능력과 습작능력을 양성하고 랑송을 강화하며 방언을 존중하는 등 면에서 가지는 중요한 의의를 천명하고 어문수업과 ‘새시대 전민열독 보급체계의 조성’간의 심오한 변증법적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제12회 연변 독서절 전민열독 계렬활동의 일환으로서 우리 주 독서활동을 추진하고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책을 읽으며 즐겁게 책을 읽는’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행사에서 조문헌, 작가출판사 부사장 호문건, 흥국서업련맹, 길림성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등 관련 책임자 일행은 훈춘, 연길에서 도서증정, 독자와의 만남 등 활동들을 펼치고 연변박물관과 연길시중앙소학교를 참관했다. 조문헌은 훈춘시제4중학교와 연길시리화소학교에서 ‘글쓰기의 문을 열어라’공익특강을 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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