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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예술문화교류회 연길서

친선 협약 체결

  • 2018-05-28 07:30:26

25일, 중한예술문화교류회가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열렸다.



주문련, 연변무용가협회가 주최하고 연변무용가협회 양성중심에서 주관한 이번 교류회는 두 나라의 예술자원을 활용하고 중한 예술단체들의 교류와 상호학습을 강화해 우수한 문화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수호하며 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 주문련과 연변무용가협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련합회 경기도련합회와 친선 관계를 맺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문화교류공연에서 연변무용가협회와 경기도련합회의 우수한 예술인재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했다. 특히 연변무용가협회에서 내놓은 아박무와 내몽골 민속무용, 설장고춤 등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기도련합회에서 내놓은 태평무, 한량무 진도북춤, 아리랑 환타지 등 종목들도 주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향수를 안겨주었다. 중한예술문화교류활동은 26일까지 이어졌다.





(사진제공:연변무용가협회)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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