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동탄광 로동자들을 위한 고향음악회 열려

2018-07-06 08:48:19

4일, 연변학림악단 ‘복동탄광 로동자들을 위한 고향음악회’가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있었다.

음악회는 <복동탄광,>라는 김학송의 시랑송과 음악으로 막을 열고 합창 <제비가>, 녀성독창 <장백련가>, 남성독창 <세월은>, 민족기악독주, 동요련곡 등 다양한 쟝르로 현장에 찾아온 관중들에게 문화향연을 선사했다.


복동탄광 로동자들을 위한 고향음악회 현장.


음악회는 또 특별히 <광산의>, <광산의>, <광산>, <감투봉> 등 박학림이 직접 작곡한 노래들로 꾸며진 고향노래 련창이 마련돼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학림은 연변학림악단(2006년 3월 설립)의 단장이자 예술감독이며 연변가무단 국가 1급작곡가이다. 그는 창단 12여년간 우리 민족 음악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광범한 군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박학림은 “다정함과 그리움과 안타까움이라는 정감을 진하게 안겨주는 낱말이 바로 고향”이라면서 광부의 아들로서 고향과 고향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토로했다.

글·사진 장향월 허성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