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조선족퉁소예술절 개최…300명 기예 보여

2018-07-11 08:35:08

10일, 제8회 중국조선족퉁소예술절이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펼쳐졌다.

‘민족문화 발양, 민족예술 전승’을 주제로 주문련,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과 주민족위원회가 주최한 퉁소예술절은 우리 주 민족문화유산을 전승하고 퉁소 예술 보호 성과를 전시하며 퉁소예술 발전을 추진하려는 데 취지를 뒀다.

연길시조선족예술단의 축하무대 사물놀이 표현으로 막을 연 행사는 주내외 퉁소표현단체 및 퉁소애호가 도합 300여명이 저마다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평의 결과 단체전에서는 훈춘시조선족퉁소양성중심이 1등상을, 안도현대표팀, 연길시 신흥가두 민태퉁소팀이 2등상을, 화룡시진달래퉁소팀, 훈춘시 밀강퉁소협회, 연길시 소영진퉁소팀, 연길시 북산가두 단홍퉁소팀이 3등상을 수상하고 개인전에서는 도문시의 최성용이 1등상을, 훈춘시의 리덕수, 대련시의 김정남이 2등상을, 단동시의 김강, 연길시의 김창범, 훈춘시의 신룡섭이 3등상을 차지했다.

조선족퉁소 제3대 전승인이며 퉁소합주 <풍물타령>을 선보인 훈춘시 밀강퉁소협회 리길송은 "민요도 퉁소로 합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퉁소합주 <풍물타령>을 편곡해 무대에 올렸다."면서 "퉁소예술을 발전시키고 널리 알려 중국 나아가 외국에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장익선 부주석은 “퉁소예술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예술절에 참가한 퉁소연주가들은 로인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있어 퉁소예술이 광범위한 흡인력을 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밝혔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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